목차
가슴 통증과 함께 찾아오는 두근거림
심장 박동의 정상 범위는?
다양한 심장 두근거림의 원인
두근거림, 언제 병원을 가야 할까?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 습관
가슴 통증과 함께 찾아오는 두근거림
가슴이 쿵쾅거리고 답답한 느낌, 혹시 ‘심장 두근거림’ 때문은 아닐까요?
심장은 우리 몸 전체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생명 유지의 핵심 기관입니다.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이 느껴질 때, 우리는 심장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심장은 흉부의 왼쪽에 위치하며, 2개의 심방과 2개의 심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심방과 심실 사이에는 판막이 있어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심장벽은 심장바깥막, 심장근육층, 심장내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전신으로 혈액을 펌프질하는 좌심실을 둘러싼 근육층이 가장 두껍습니다.
심장 박동의 정상 범위는?
건강한 심장은 보통 1분에 60~100회 정도의 속도로 수축하고 이완하며 혈액을 순환시킵니다.
하지만 ‘심장 두근거림’이라고 느낄 때는 이보다 훨씬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식 중 심박수는 분당 72회 정도가 정상 범위로 여겨집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심박수가 상승하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심장이 과도하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느껴진다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심장 두근거림의 원인
심장 두근거림은 단순히 심장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 과도한 카페인 섭취, 흡연, 충분하지 못한 수면 등도 심장을 자극하여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특정 질환들이 심장 두근거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부정맥: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상태입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신진대사가 빨라지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 빈혈: 혈액 내 적혈구 수가 부족하여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심장이 더 열심히 일하게 되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저혈당: 혈당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심박수를 높여 반응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약물: 일부 감기약이나 천식 치료제 등은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심장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나 심장 판막 질환 등이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은 2008년 기준 전 세계 사망자의 30%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문제이며,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로는 흡연, 과체중, 운동 부족,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꿀팁: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는 혈압 측정 전 최소 5분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안하게 앉아, 팔을 책상 위에 올려 심장 높이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프의 하단은 팔꿈치 접히는 선 위로 약 2cm 정도 오도록 하고, 너무 느슨하거나 조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혈압은 측정 시간, 장소, 자세, 긴장, 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2분 간격으로 2번 이상 측정하고 2~3일 간격으로 다시 측정하여 평균값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담배, 커피, 술을 마신 직후에는 정확한 측정이 어렵습니다.
두근거림, 언제 병원을 가야 할까?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진다고 해서 모두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
- 호흡 곤란
- 어지럼증 또는 현기증
- 실신 또는 의식 저하
- 두근거림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매우 심하게 느껴질 때
- 평소와 다른 심장 박동 리듬이 느껴질 때
심장 질환의 진단은 병력 청취, 청진기를 이용한 심음 청진, 심전도, 심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심장병 치료는 심장내과 전문가인 심장학자가 담당하지만, 다른 많은 진료과에서도 심장병 치료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 습관
심장 건강은 평소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습관을 실천해보세요.
- 규칙적인 운동: 매일 꾸준히 운동하여 심장 근육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 균형 잡힌 식단: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로 섭취하고, 과도한 나트륨, 포화지방, 설탕 섭취는 줄입니다.
-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의 질 좋은 수면은 심장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 금연 및 절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심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 정기적인 건강 검진: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심장은 우리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입니다.
몸에서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우리 심장을 소중히 지켜나가요!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운동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흉통, 호흡 곤란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 두근거림이 심하고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