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증상 협심증의 주요 증상, 놓치지 마세요 핵심정리

목차

협심증의 주요 증상, 놓치지 마세요
가슴 통증의 특징을 파악하세요
팔, 어깨로 퍼지는 통증에 주목하세요
호흡 곤란 및 숨 가쁨도 의심해야 합니다
비전형적인 증상도 주의해야 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요?

협심증의 주요 증상, 놓치지 마세요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해질 때 발생하는 일시적인 흉통이나 압박감을 말합니다.
주로 과로, 운동, 스트레스 등 심장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할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 시 증상이 나타나고 휴식 시 완화되는 안정형 협심증이 많지만,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불안정형 협심증도 있습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는 심근경색으로의 진행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 통증의 특징을 파악하세요

협심증의 가장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가슴 중앙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쥐어짜는 듯한 통증입니다.
환자들은 주로 “가슴이 쥐어짠다”, “짓누르는 것 같다”, “뻐개지는 느낌이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 통증은 흉골 아래 가슴 정중앙이나 약간 왼쪽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통증이 활동량이 증가할 때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빠르게 걸을 때 증상이 나타나고, 쉬면 가라앉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 지속 시간은 보통 1~2분에서 길게는 15분 이내이며, 이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
찌르는 듯한 통증보다는 압박감이나 조이는 느낌이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팔, 어깨로 퍼지는 통증에 주목하세요

협심증의 또 다른 특징적인 초기 증상은 통증이 가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부위로 퍼지는 방사통입니다.
특히 왼쪽 어깨나 왼팔 안쪽을 따라 통증이 뻗어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때로는 목, 턱, 치아, 등, 심지어 상복부까지 통증이 전달되기도 합니다.
심장 신경과 이들 부위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팔이나 어깨 통증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운동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가 아프다면 심장 문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드물게 오른쪽 어깨나 팔로 통증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흡 곤란 및 숨 가쁨도 의심해야 합니다

협심증 초기 증상으로 호흡 곤란이나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고, 이로 인해 숨이 차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할 때 평소보다 유난히 숨이 가빠지거나, 예전에는 쉽게 오르던 계단에서 숨이 찬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전형적인 증상도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협심증은 운동 시 증상이 나타나고 휴식 시 완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하지만 변이형 협심증(이형성 협심증)은 이러한 특징과 다르게, 운동과 관계없이 주로 휴식 중, 특히 새벽이나 밤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 여성분들은 이러한 비전형적인 증상에도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비전형적인 양상의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슴 통증이 지속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

협심증은 20대 초반부터 관상동맥 내 동맥 경화성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져야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슴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운동 시 반복된다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는 심근경색으로의 진행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1. 가슴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될 때
  2. 안정 시에도 가슴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때 (불안정형 협심증 의심)
  3. 운동 시 반복적으로 동일한 부위의 통증이 나타날 때 (왼팔, 어깨 등 방사통 포함)
  4. 평소와 달리 가벼운 활동에도 숨이 차거나 호흡 곤란을 느낄 때
  5. 새벽이나 밤에 특별한 이유 없이 가슴 통증을 느낄 때 (변이형 협심증 의심)

가슴 통증은 협심증 외에도 신경증, 위장 질환, 근육통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심장내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수적입니다.
협심증이 의심될 경우, 심전도, 심장 초음파, 핵의학 영상 검사, 관상 동맥 조영술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 치료, 관상 동맥 중재 시술(스텐트 삽입술 등), 또는 관상 동맥 우회 수술 등의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협심증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협심증의 명백한 위험 인자로는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가능한 위험 인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남성,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협심증은 관상 동맥이 부분적으로 좁아져 심장 근육에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
주로 운동이나 스트레스 시에 통증이 나타나고 휴식 시 완화됩니다.
반면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의 일부가 괴사하는 심각한 상태로, 지속적인 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다양한 응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협심증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가슴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통증이 5~10분 이내에 사라지지 않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절대 스스로 운전해서 병원에 가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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