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멈추는법 급성, 만성, 설사 예방 및 관리, FAQ 핵심정리

목차

설사란 무엇인가?
급성 설사 멈추는 법
만성 설사 멈추는 법
설사 예방 및 관리
FAQ

설사란 무엇인가?

설사는 의학적으로 하루에 배출되는 대변의 중량이 200g을 넘거나,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묽거나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으로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흔히 ‘묽은 대변’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다만, 단순히 많이 먹어서 대변량이 늘어난 경우는 설사로 보지 않습니다.
설사는 크게 2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설사와 4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설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끔 발생하는 설사는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지만,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급성 설사 멈추는 법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급성 설사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이나 세균성 식중독(대장균, 살모넬라 등)이 흔한 원인이며, 매우 매운 음식, 기생충 감염, 알코올 섭취, 강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그리고 특정 약물(항생제, 마그네슘 포함 제산제 등)의 부작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설사의 경우, 원인균이나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과정이므로 무조건 멈추려고 하기보다 수분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끓여서 식힌 물이나 보리차,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쌀뜨물이나 맑은 유동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설사가 심할 경우, 지사제를 복용할 수 있으나, 이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급성 설사 시 주의사항: 찬 음식이나 유제품,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 고열,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설사 멈추는 법

설사가 한 달에 몇 번씩 반복되거나 몇 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재발성 설사는 단순 감염보다는 다른 내부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민성 장 증후군, 유당불내증, 장내세균 불균형, 지나친 채소 섭취, 췌장 기능 저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세균성 장내 과증식, 글루텐 과민증 등이 있습니다.

만성 설사의 경우,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 과민성 장 증후군(IBS):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복부 팽만감, 복통과 함께 변이 묽어지고 자주 나오는 양상이 반복됩니다.
  • 유당불내증: 우유, 치즈, 요거트 섭취 후 수 시간 안에 설사가 발생하며,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한국인에게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장내세균 불균형: 항생제 장기 복용 등으로 인해 유익균이 줄고 나쁜 균이 늘어난 경우, 장운동과 대변 성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염증성 장질환: 혈변, 복통, 체중 감소 등을 동반하며, 병원 진단과 면역 조절 치료가 필요합니다.
  • 췌장 기능 저하: 특히 지방 소화에 문제가 생겨 기름진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설사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의 설사멈추는법입니다.

설사 예방 및 관리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외출 후나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므로 음식물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는 장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식이 습관도 중요합니다.
너무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음주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발생 시 대처 요약:
1. 수분 보충: 끓인 물, 보리차, 이온음료 충분히 섭취
2. 식이 조절: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찬 음식, 유제품 피하기
3. 휴식: 충분한 휴식으로 몸 회복 돕기
4. 의료기관 방문: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증상 동반 시 즉시 방문

FAQ

하루에 200g 이상 대변을 봐도 설사가 아닌가요?
하루 200g 이상이더라도 대변의 형태가 정상적이라면, 이는 단순히 많이 먹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으며 설사가 아닙니다.
설사는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묽거나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으로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설사를 멈추기 위해 지사제를 바로 복용해도 되나요?
가벼운 설사의 경우 지사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의 원인이 세균 감염 등일 경우, 지사제 복용으로 인해 세균이나 독소가 몸 안에 머물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사가 심하거나 2~3일 이상 지속된다면 자가 판단으로 지사제를 복용하기보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사할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설사할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쌀로 만든 죽이나 맑은 유동식, 끓인 감자, 바나나 등이 좋습니다.
끓여서 식힌 물이나 보리차,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수분 보충에 힘써야 합니다.

만성 설사의 흔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만성 설사의 흔한 원인으로는 과민성 장 증후군, 유당불내증,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췌장 기능 저하, 장내세균 불균형 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펜타사서방정 복용 방법 및 주의사항, 이상반응, FAQ 핵심정리

자운고스틱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사용 시 주의사항, FAQ 핵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