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
동맥경화증의 대표적인 증상
동맥경화증 자가진단 방법
동맥경화증 진단 및 검사
동맥경화증 치료 및 예방법
동맥경화증 수술이 필요한 경우
FAQ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위험 인자들이 있습니다.
40대 이후에 발병 위험이 급증하지만, 20~30대에서도 초기 진행이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가족력: 가족 중에 동맥경화증이나 관련 심혈관 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유전적 위험이 있습니다.
- 고혈압: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흡연: 흡연은 혈관 수축, 혈소판 응집, 내피세포 손상을 일으켜 혈관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 고지혈증: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동맥경화 위험을 높이므로 콜레스테롤 레벨 관리가 필요합니다.
- 당뇨병: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
- 기타: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고염식, 정제 탄수화물 섭취 등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의 대표적인 증상
동맥경화증은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서 다음과 같은 미묘한 신호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요 증상:
- 가슴 통증 (협심증): 심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가슴에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손발 저림 또는 차가움: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손이나 발이 저리거나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다리 근육통 (말초동맥질환): 걸을 때 다리 근육에 통증이 느껴지고 쉬면 나아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시야 흐림, 어지럼증: 뇌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호흡곤란, 피로감 증가: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쉽게 숨이 차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인지력 감소: 혼란, 기억력 저하, 머리가 잘 돌지 않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궁감각의 저하: 다리나 팔의 통증, 저림 또는 감각 이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다리 피로감: 적은 활동에도 빨리 피로하거나 근육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증상이 없다가 심각한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증 자가진단 방법
동맥경화증은 의료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위험 인자를 평가하고 증상을 관찰함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 위험 인자 평가: 가족력, 고혈압, 흡연 여부,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병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 증상 관찰: 위에서 언급된 동맥경화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 생활 습관 점검: 평소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관리 등을 점검합니다.
동맥경화증 진단 및 검사
동맥경화증을 진단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나 초음파 등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 혈액검사: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을 확인합니다.
- 경동맥 초음파: 목에 있는 경동맥의 혈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 CT 혈관 조영술: 조영제를 사용하여 혈관의 좁아진 정도나 막힌 부위를 자세히 영상화합니다.
- 심장초음파 / 심장 MRI: 심장의 기능과 혈관 상태를 평가합니다.
- ABI 검사 (발목-팔 혈압차 검사): 팔과 발목의 혈압을 비교하여 말초 혈관의 협착 정도를 파악합니다.
- 심전도, 협심증 스트레스 테스트: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나 운동 부하 시 심장 기능을 평가합니다.
동맥경화증 치료 및 예방법
동맥경화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생활습관 개선, 중재치료(시술)로 나뉩니다.
완치보다는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치료법
- 약물치료:
-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약: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 혈압 조절제: 고혈압을 관리합니다.
-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등): 혈전 생성을 억제하여 혈관 막힘을 예방합니다.
- 생활습관 개선:
- 식단 관리: 저지방, 저염 식단을 유지하고,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고염식,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피합니다.
(예: 채소, 과일, 통곡물 섭취 늘리기) - 금연 및 금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혈관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금연 클리닉 지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규칙적인 운동: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중 감량: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단 관리: 저지방, 저염 식단을 유지하고,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고염식,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피합니다.
- 중재치료 (시술):
- 스텐트 삽입술: 좁아진 혈관 부위에 그물망 형태의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관을 넓힙니다.
- 풍선확장술 (PTCA): 풍선을 이용해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동맥경화증 수술이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나 시술로도 개선되지 않거나, 혈관 협착이 70% 이상 진행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요 수술 방법
- 스텐트 시술: 좁아진 혈관 부위에 그물망을 삽입하여 혈류를 원활하게 합니다.
(2025년 8월 1일 기준) -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CABG):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혈류를 연결합니다.
- 경동맥 내막절제술 (CEA): 뇌졸중 예방을 위해 경동맥 내부의 플라크(죽상경화반)를 제거합니다.
FAQ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증은 조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꾸준한 운동이 심혈관 질환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