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요 증상 확인하기
어떻게 진단하나요?
치료 방법 알아보기
생활 속 관리 팁
자주 묻는 질문 (FAQ)
주요 증상 확인하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가 건조하고 창백해지며,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습니다.
-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의욕이 없어집니다.
- 집중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얼굴, 손, 발 등이 붓는 부종이 생기며, 식욕 부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목소리가 쉬거나 말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 위장 운동이 저하되어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겪을 수 있습니다.
- 팔다리가 저리거나 쑤시는 느낌, 근육통, 근육이 단단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질 수 있습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부종은 손가락으로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 등의 검사 결과로만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은 신체 검진과 혈액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의사는 갑상선 부위를 만져보아 결절의 크기나 촉감 등을 확인하고, 피부, 모발, 심장, 복부 등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와 관련된 소견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후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T4, T3) 수치와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를 측정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만약 갑상선 자가 항체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조직 검사 없이도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진찰 시 갑상선에 혹(결절)이 발견되면 추가적인 감별 진단을 위해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알아보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약물로 보충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번 발생하면 영구적인 상태가 되어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갑상선염의 경우,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약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일 약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 몸에서 부족한 호르몬을 약으로 채워주는 것일 뿐, 매일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젊고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필요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합니다.
하지만 중년기 이후이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소량의 호르몬제를 시작하여 2개월 간격으로 혈액 검사를 하면서 서서히 용량을 조절해 나갑니다.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관리 팁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면 생활 습관 관리도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변비가 흔한 증상이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에서는 신체가 추위에 더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신생아의 경우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